조창호 폭풍전야감독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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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작성일12-11-07 13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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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2차례걸쳐 방문하시고 단풍이라는멎진시를 장독남기셨습니다
"단풍"
조창호
핏물 ㅡ
어쩌면 내생의 마지막월경
이제는 늙은새의 울음소리를 들어야할때
아! 당신은 나를 사랑할수 있겠습니까?
2012.10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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